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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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 [편집]
瑕는 '허물 하'라는 한자이다.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, 이 한자의 훈(訓)은 '허물다'가 아니고 '허물'이라는 명사이다. 사람에 따라서 틈 하라고 칭하는 경우도 있는데, 이렇게 칭하면 이런 혼동을 막을 수 있긴 하다. 한자능력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. 상당히 수준이 높은 급수에서 처음 등장하는 한자이니만큼, 어려운 한자 축에 속한다. 용례만 살펴보더라도 매우 어렵고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한자어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나마 좀 사용하는 단어에는 瑕疵(하자) 정도밖에 없다.
일본어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딱히 없는 어려운 한자인데 '玉に瑕(옥에 티)' 빼고는 쓸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. 중국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자이다.
일본어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딱히 없는 어려운 한자인데 '玉に瑕(옥에 티)' 빼고는 쓸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. 중국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한자이다.
2. 용례 [편집]
2.1. 단어 [편집]
- 瑕疵(하자)
- 疵瑕(자하)[2]
2.2. 고사성어/숙어 [편집]
- 白玉之微瑕(백옥지미하)[3]
3. 유의자 [편집]
4. 모양이 비슷한 한자 [편집]
[1] 'きず'는 사실 '상처'라는 뜻으로, '傷(다칠 상)'이라는 한자로 적는 것이 일반적이다. 그러나 사전을 찾아보면 疵(허물 자), 創(비롯할 창), 瑕(허물 하)로도 적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傷이 아닌 瑕로 적는 예로는 玉に瑕(옥에 티)가 있다. 이는 이 표현이 한자 성어 玉瑕에서 유래한 표현이기 때문이다. 또한, '비롯할 창'은 다소 생뚱맞은데, 이 한자는 '다칠 창'으로 부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다.[2] '하자'나 '자하'나 똑같다. 그러나 한국어 화자들은 백이면 백 '하자'를 사용하지 '자하'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.[3] 백옥의 작은 흠이란 뜻이다. 즉 '옥에 티'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.[4] '지나가다', '지나치다'의 뜻 이외에 잘못, 과실(過失)이라는 뜻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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